현직 MD이직 실패 경험 공유

안녕하세요 현직 의류 소싱 엠디 - 현.소.엠 의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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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은 이직이 잦은 종목 중 하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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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제 경험 + 일반적인 실패 경험담을 공유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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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 이직 시 꼭 봐야할 요소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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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서의 사람이 자주 바뀐다​

- 그만큼 자주 나가고 회사 업무의 히스토리가 끊겨 적응이 어렵다 - "00회사 00과장"

- 다시 전부 다 새로 해야한다 - "아동복 브랜드 00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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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잡플래닛 1점대이거나 아주 높다면 일단 의심해라

​- 1점대면 아주 아사리판 회사 인듯 - "도매스틱 00주임"

- 점수가 아주 높으면 회사 인사팀에서 낮은건 지우고 또 지우고!!

(의류업은 평균 2점 중반대가 좋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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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습기간 동안 100%급여가 아닌 회사는 중도퇴사가 많은 회사

​- 경력직인데 수습 3개월 90%는 말도 안된다- "무00 입점 브랜드 00대리

- 좋은 회사는 수습기간동안 100%에 모든 직원 동일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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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현소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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