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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엠 칼럼

현소엠 칼럼 - 입고 검품에 대한 의견 (잔량 입고)

by 현소엠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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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소엠의 간단 칼럼 시간입니다

 

SS 입고가 상당히 많아지고 있는 타이밍입니다!!

납기에 맞춰 입고가 급한만큼 부랴부랴 봉제업체에서는 급하게 검사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예를들어, 1000장 오더에서 1차 검사통과분 800장 먼저 입고 후,

탈락하거나 남은 200장 분에 대해 2차로 검사 하고 잔량 입고 진행.

 

이떄!!

2차 검사분은 대부분 1차 검사에서 탈락하거나, 오염이나 봉제불량 등을 개선해서 다시 검사한 경우가 흔하지요

그리고 완제품 검사를 다시 받기 마련인데,

 

2차 검사는 불량이나 오염등이 문제가 발생했던거 수정을 하고 한것이기 떄문에 별도의 표기가 필요합니다.

출처 - http://www.edentm.com/ (검수 스티커)

 

그렇다고 검사업체에서 "2차 검사완" 이라고 찍어 주지는 않으니,

 

각 브랜드 마다 2차 입고분에 대한 별도의 분류는 있어야 추후 불량 관리 할때 도움이 될 듯합니다.

 

예를들면, 검사도장 후 케어라벨에 [2차]라는 도장을 추가로 찍든!!

출처 - 부경홈씨큐리티 블로그

 

나름 품질 관련하여 꼼꼼하게 잡아내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상 현소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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